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_{(r1 문단 편집)}

=== 우에하라 아야카 ===
[[파일:우에하라 아야카 (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).png|width=200]]

'''上原彩也香'''
성우: [[이시가미 시즈카]] / [[모건 개릿]]

히비키의 같은 반 절친이다. 160cm 50kg [[쓰리사이즈]] 74/57/79. 같은 반이 되면서 히비키보고 살쪘다고 지적한 장본인. 친해진 계기는 취미의 일치. 진성 액션 영화 매니아로 히비키와 초 하드코어 매니아급 액션 영화를 영화관에서 같이 볼 정도. 집이 복싱 체육관이다 보니[* 다만 절대 평범한 체육관은 아니다. '''세계 챔피언'''이 '''몇 명'''인가 재적 중이라고 언급된다.] 원래부터 상당히 운동을 하고 있었고, 체지방율 12%를 유지하며 몸매 또한 [[복근]]을 소유한 [[근육미녀]]다. 아버지가 프로 복서 출신이었으며, 언니도 복싱을 하고 있다고 한다. 아버지가 복싱 선수로 활동하다 은퇴하고 차렸다고 한다. 주요 소속 선수는 [[켄간 아슈라]]에도 등장하는 '타이의 투신' 가오란 웡서왓이다.[* 그런데 애니메이션 한정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지나가 가오란의 코스프레를 하고 나왔을 땐 누군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. 체육관에 사진까지 걸려있는데 진짜로 모르는 건 아닐 테고 지나의 바보짓에 어울리기 싫어서 너스레를 떤 것으로 보인다.]

체력단련이 일상화돼 있어서 [[드래곤 플래그]] 같은 하드코어 근육 운동을 아무렇지 않게 해낸다. 이걸 주인공인 히비키에게 아무렇지 않게 권하는데, 히비키가 질색했듯이 '''절대 따라하지 말자.''' 대신 [[플랭크]]를 가르쳐주었다.[* 과장이 아니라 드래곤 플래그는 잘못하면 척추에 손상이가서 잘못하면 마비가 올 수 도 있다.]

액션을 좋아하고 단련을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의외의 면이 있는데 극도의 비행기 공포증이다. 어느 정도냐면 비행기가 무섭다는 이유로 해외에는 절대 안 나가는 수준이며,[* 해외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배편만 있다면 해외여행은 가능하다.] 억지로 비행기에 태우면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스카이 다이빙을 하려고 할 정도.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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